쌍란


얼마전 아는 친구가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이다. 계란 한 판이 모두 쌍란이었다는데.. 덧글 중에 징그럽다는 반응이 몇 있었다.

쌍란은 자주 보기 힘들다. 계란후라이를 만들다가 어머, 할 때가 있는 정도. 그리고 그런 순간엔 분명 징그럽다는 느낌은 없을것 같다.

자주 보기 힘든걸 모아놓아서 징그러운걸까 하면 꼭 그런것도 아닌거같다. 생물학적인 요인이 클지도.

아, 쌍란은 크기와 영양에 비해 저렴하게 팔린단다. 일부러 쌍란만 모아서 팔기도 하고, 일부러 쌍란만 사먹기도 한단다. 글쎄 이런걸 알아도 여전히 징그러워보이는건 매한가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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